파티 패러디 .. 시적인 대사 처리 ..남편의 외도 .. 김희애 의료용 가위 들고 ‘부부의 세계’ 1회 .. JTBC 드라마 첫방 최고 시청률 .. 기생충 ‘번개’

 1 김희애 연기가 빛난 JTBC ‘부부의 세상’ 6.3% 출발 송은경 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3-2808:57) www.yna.co.kr ‘부부의 세상’ 1회

빠른 속도로 극이 전개됐다. 가정과 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삶을 살아온 의사 지선우(김희애)가 영화감독인 남편 이태오(박혜준)의 외도를 의심해 숨겨놓은 또 다른 휴대전화에서 이태오-여다경(한서희) 불륜의 결정적 증거를 발견했는데. 불륜 현장에는 다수의 지인이 있었다. 자신의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에게 숨겼다는 사실을 발견..남편과 지인에 대한 배신..분노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있다.- 연합 뉴스

2) 질문

아래의 설명을 읽는 동안에 질문하고 싶어졌습니다. 바람을 피운 이태오에게 ‘채워지지 않는 욕구’는 무엇이었을까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불륜의 시작을 우연으로 여기지만 이는 결혼관계로 채워지지 않은 욕구 때문에 발생한다. 안전하고 열정적인 부부관계에서는 불륜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불륜은 에너지로 이어진다. 결혼한 부부가 상대에게 에너지를 쏟지 않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쏟으면 이는 부부 사이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흐르지 않는다는 표시다.- 네이버 지식백과 3 행복에 완벽이 있다?

‘완벽했다’ ‘부부세계’ 첫 번째 대사예요. 지선우의 내레이션이었습니다. 행복이 깨진 후에야 발음된 것이겠죠. 회고신을 멋지게 처리해서 현재처럼 느껴지더군요. 완벽했다는 몇 번인가.

반복하면서 구체화되고 반전까지!

완벽했다. 잘 나가는 의사라서 곧 잘나가는 영화감독이니까… 아이도 잘 키워주고 착하니까. 제법 사는 거니까…

반전하면

완벽했어.남편이나를속인거.완벽했어. 지인들이 나를 속인 것. 대사를 소화해내는 놀라운 솜씨! 44배신이 먼저?

바람피운 사실을 발견하면 흔들렸어요. 하지만 아래와 같이 무력감을 느끼지 않아요.남편의 외도가 가져온 심리적 영향은 여주인공이 그동안 몸담았던 안온하고 행복했던 결혼생활 내부에 심각한 균열을 초래하고 그것은 그녀에게 두통과 불면증. 무력감을 불러일으킨다.-박혜경(문학평론가) 지선우는 남편이 바람을 피운 사실이 확인되면 무력감이 아니라 배신감을 느낍니다.

5. 다시 질문

날카로운 의료용 가위들을 찾으세요. 꼭 잡고 생일 가든 파티장으로 들어가요. 찌릅니까?생략하거나종합해서나온것이라고할수있겠지만,확인하면찌릅니까? 현장에서? 가위 들어? 여기서 또 질문.

왜 그럴까요? 왜 찌르는 결정부터?

66. 더 ?

부부세상의 티저 대표 영상은 지선우의 바람기입니다. 걱정이네요. 남편이 먼저, 아내가 나중.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은 남편 때문. 이런 ‘불륜+불륜’ 진부해요. 금방 질리더라구요. 시청자들이 싫증을 참는 이유는 더 자극적일 때죠.
부부의 세계는 이긴다는 거죠? 이 길로 가도 진부해지지 않는 역량이 있었어요
‘MISTY’에서 대단함을 보여준 모완일.
해내겠죠?
7칩 포인트
찌르러 가기 위해 오래 촬영된 장면, 기시감 있죠? 봉준호 기생충 번개 파티 장면 패러디네요. 기생충은마지막으로,부부세계는처음에나옵니다.
8간단첨부
약간 비현실적인 설정도 있어요. 남편의 외도를 지인들은 알고 있었다고 한다. 지선우 남편의 외도에 대해 지선우 남편의 외도를 두고 모두 “쉿!”이라고 해요. 심지어 지선우의 가장 친한 친구까지도요. 이런 ‘쉿!’ 가능할까요? 우리 사회에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이런 ‘쉿!’ 어렵죠. 이런 ‘쉿!’ 가능하려면 지선우가 결정적인 결함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죠?
이 비현실적인 설정은 ‘부부의 세계’가 리메이크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문화 차이… ‘부부의 세계’가 리메이크한 원작은 영국 BBC ‘닥터 포스터’입니다.
# 인물 관계도

#더 읽어보니까 너무 자세히 아시네요 [TV 리뷰] 뻔한 불륜 드라마가 아니라고 확신… 그 후가 궁금해진 star.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