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와 배우들 넷플릭스 YOU (너의 모든 것)

 처음에 넷플릭스 이용권 샀을 때는 넷플릭스에 올라가는 옛날 한국 드라마… 나는 내가 주로 봤어. 그래서 사람들이 왜 넷플릭스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 별거 아니라고 느껴서

그 중 친구들이 넷플릭스의 드라마 YOU, 한국에서는 ‘너의 모든 것’이라고 불리는 드라마를 추천해주었다. 쉽게 말해 집착이 사이코패스의 사랑에 대한 얘기다. 장르를 보면 스릴러라고 한다. 결코 단순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는 뜻. 주인공의 강아지 같은 얼굴에 속으면 안 된다.하하하하.

미국 케이블 채널 Lifetime에서 첫 방송되었을 때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평균 시청자는 110만 명 정도였는데 넷플릭스는 방송 한 달 만에 4000여만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확실히 요즘 보면, 넷플릭스를 통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가 많은 것 같다.

저 뒤에서 의문의 미소를 짓고 있는 자가 주인공 Joe Goldberg(Penn Badgley). 뉴욕의 한 서점에서 일한다. 직업은 북스토어 매니저.

그리고 그가 반하다 Guinevere Beck(Elizabeth Lail=배우). 모두들 그녀를 어른 Beck이라고 부른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Joe는 자신이 사랑하는 Beck를 감시하고 스토킹한다. 베키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조이. 그는 베키를 위해 그녀와 그녀 주변 사람들을 관찰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가 하는 짓은 명백한 범죄.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조이는 생각보다 엉터리임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드라마 전개 방식이나 대사를 간과하면 큰코다친다.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암시들이 나오고, 과거 사건을 통해서 Joe가 어떤 사람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조이의 애인이었던 Candace. 과거 회상 장면에서만 간간이 등장하지만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돈 없는 대학원생 Beck와는 달리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Peach. Beck와는 대학시절에 만난 듯하다. 돈이 없는 Beck는 Peach와 그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항상 무리를 하고 Peach는 그런 Beck를 한심하게 바라보며 친구(?)로서 걱정해준다. 그녀의 말투를 보면 항상 위선적인 느낌이긴 한데.

그녀도 상당한 역

시즌1을 보면서 느낀 것은 드라마가 정말 세련됐다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세련됐는지 설명하기 어렵지만 보면서 드라마가 정말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어떻게 될지 뻔한 스토리일지 모르지만 드라마의 전개 덕분에 방심하고 보다가도 예상 밖의 사건의 연속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즌2는 내년에 나온다고 한다. 시즌1 엔딩을 보면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찾아보니 시즌2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몇 명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Joe의 새로운 이웃인 Delilah Alves 역을 맡은 Carmelo Zumbado라는 배우. 시즌1을 보면 알겠지만 Joe와 이웃사람들도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리고 Will 역을 맡은 Robin Lord Taylor.

개인적으로 시즌1에서는 Peach역을 맡은 셰이 미첼(Shay Mitchell) 배우가 더 두드러졌지만 시즌2에 등장할 확률은 매우 적다고 본다.

국적은 캐나다인이고 아버지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출신이며 어머니는 필리핀인으로 알려졌다. 셰이 미첼은 청년 시절 모델에서 배우로 변했다고 한다. 드라마에서 보니 키도 꽤 커 보이고 훤칠하다.

그는 지난해 유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지난달 첫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알렸다고 한다.
사실 Peach 말고도 주인공 Joe도 귀엽고 Beck도 예쁘다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을 감상하는 것을 상당히 중시하기 때문에 이 드라마는 스토리와 함께 배우들도 매우 좋아했던 드라마였다.
넷플릭스 계정 있으면 이 드라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