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치 키스 ※ 강요 된 요한과 정선아의 관계 시청률 악마 판사 5화 ● 지성, 김민정 심리게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탁월한 능력, 재능, 어쨌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 움직일 수 지성과 김민정의 심리 게임이 시작되었다.둘 중 누군가는 승리자가 되고 누군가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결국은

⚖악마 판사의 시청률.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의 5회 시청률이 나왔다.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8.0%였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0%, 최고 7.6%를 기록했다.

주요 시청층의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3.8%, 최고 4.5%를 기록했고 전국 기준 평균 3.2%, 최고 4.0%를 기록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 드라마는 미스 함무라비를 쓴 문유석의 두 번째 작가다.미스 함무라비는 평균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비춰볼 때 고무적인 시청률이다.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문유석 작가에게는 힘이 될 것 같다.

시청률이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한 것은 악마의 권력다툼과 경제인의 부패와 부조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충분했고, 그들을 좌지우지하는 김민종의 머리 위에서 놀아나는 지성의 심리게임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성과 김민정이 어린 시절 소중한 스님과 그를 모시는 하녀였다는 것도 시청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 악마 재판관 5번 지성, 김민정 심리게임 시작

차기 대통령을 꿈꾸는 법무부 장관 차경희(장영남)의 아들 이영민(문동혁)이 태현 30대를 선고받은 뒤 사회에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범죄든 뭐든 똑같은 결과를 놓고 둘로 갈리듯 일각에서는 여전히 이용민을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아이들이 채찍질 장면을 놀리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를 가온(진영)은 우려와 걱정의 시선으로 볼 수도 있다)
이런 반응을 본 정선아(김민정)는 사면초가에 놓인 판단력까지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차경희에게 다가가 강요한(지성)의 딜레마에 빠지는 묘수를 제시한다. 금고 235년, 형벌 30대 등 가혹한 형벌을 선고해온 것을 거꾸로 이용하는 것이다.예컨대 강요한 형보다 더 무거운 형량을 검사가 먼저 선고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정선아와 차경희는 상습 성폭행 피의자로 기소된 국민배우들을 국민모델재판에 세운다. 그리고 검사는 피의자에게 징역 20년과 성충동 제거 치료명령인 물리적 거세를 신청한다.징역 20년을 떠나 물리적 거세는 그 자체다.법정뿐 아니라 시민도 동요한다.

정선아의 계략이다.만약 강요한 것이 검찰 측 요구대로 물리적 거세를 선고하는 것이라면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고, 대중을 의식해 수위를 낮추면 더 강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어떤 선택이든 국민적 신망을 얻은 강요한 한국에는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있다는 걸.사람의 일에는 언제나 맹점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그리고 정선아도 인정하도록 강요한 것은 영리하다.
약점 하나, 시범재판에 회부될 수 있는 사건이 검찰의 입맛에 맞는 경우로 진행됐다.허점 두 가지, 검찰측이 이례적으로 초강경 태도에 나섰다.약점 3인방 정선아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요한은 징역 20년이라는 검찰 측 의견을 일부 수용하는 대신 상습 성범죄자들이 수용돼 있는 미국 텍사스 주 교도소에서 20년을 복역하겠다고 선고한다. 그리하여 ‘물리적 거세’라는 잔혹한 형벌에만 초점이 맞춰진 시선을 잠재웠다.

⚖강요와 정선아의 관계 그리고 이어지는 관계

5화 끝부분에서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약간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강요했던 사람이 납치되고, 그 앞에 정선아가 있는 것이다.그리고 어릴 적 두 사람의 관계가 그려진다
강요했던 한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메이드 정선아. 그리고 ‘설마 너……?’라고 말하는 요한.
이를 보면 요한은 정선아가 어렸을 때 하녀였음을 몰랐다는 얘기가 된다.이어지는 정선아의 도발.일방적인, 강제 뽀뽀.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관계는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다.그래서 나는 6화를 기다린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